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도시철도 1호선 (문단 편집) == 환승역 == 1호선을 착공할 때부터 이미 6호선까지의 계획이 확정되었기에 몇몇 역들은 차기 노선을 고려해서 설계하였다. * 2호선: [[반월당역]][* 처음부터 미리 설계를 해 놓고 1호선 공사가 끝나자마자 2호선 구조물 공사에 돌입한 것을 보면 사실상 [[충무로역]]이나 [[서면역]]처럼 한꺼번에 시공한 거나 다름없다.][* 그나마 대구 2호선은 '''[[외환위기|전국의 지하철 계획 등 국책사업을 싹 다 뒤엎어버릴 정도의 국가적 재정난]]'''이 닥치기 1년 전인 [[1996년]]에 착공했기에 개통 일자가 덜 지연되었던 것으로 보인다. 수 십년 이상 밀리거나 대체 노선조차 없는 노선이 많은 걸 감안하면 다행인 셈. 만약 착공이 조금만 늦었다면 [[여의도역]]이나 [[논현역]]처럼 오랫동안 유령공간으로 남았을 가능성이 높다.] * 3호선: [[명덕역]][* 환승통로 시공부 가벽처리. 환승통로 구조물 자체까지 통째로 만들었다기보다는 환승통로를 시공할 수 있는 수준의 여유공간을 잡아놓고 그것을 가벽으로 가려놨다는 얘기다. [[신논현역]]이 바로 그 예시. 3호선이 당초 계획과 달리 고가로 건설되었으나, 다행히도 환승통로 대비를 한 것이 빛을 보긴 했다.][* 다만 지상역 특성상 3호선 명덕역이 구 프린스호텔 쪽으로 치우쳐서 건설되며 명덕네거리 남동쪽은 아직까지 출입구가 없다. 또한 명덕네거리 남서쪽에서도 길을 건너거나 위로 올라갔다 다시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.][* 3호선이 지하로 건설되었다면 [[반월당역]]과 유사한 형태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.], --[[신기역(대구)|신기역]]--(예정) * 4호선 대비[* 초기계획은 3호지선]: [[동대구역]][* 지하 2층의 공간은 환승통로가 아닌 전시장 용도일 뿐이라는 공사 측의 답변이 있었다만, 청라언덕역의 사례를 보면 환승통로로 활용이 가능한 구조이기는 하다.] * 5호선 대비[* 초기계획은 순환선인 4호선]: [[현충로역]][* 건설지에 환승통로 예정위치의 옹벽을 가벽으로 처리했다는 언급이 있다.], [[동구청역]][* 건설지에 의하면 따로 대비한 건 없으며 4호선 정거장 위치 확정 후 결정한다고만 언급돼 있다.] * --구 5호선: [[서부정류장역]][* 출입구가 부족하다고 민원을 넣었더니 차기 노선 건설시 출입구를 추가할 계획이었다는 답변이 달렸다. 건설지엔 환승통로 예정위치의 옹벽을 가벽으로 처리했다는 언급도 있다.], [[대구역(도시철도)|대구역]][* 건설지에 의하면 따로 대비한 건 없으며 철도청과 협의 후 결정한다고만 언급돼 있다.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